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직무면접에서 개념은 아는데 정확한 용어가 떠오르지 않으면 어떻게 답변하나요?
원리나 활용 사례는 설명할 수 있지만 긴장해서 공식 명칭이 순간적으로 생각나지 않는 경우가 궁금합니다. 비슷한 용어를 추측해서 말하기보다 먼저 원리를 풀어서 설명해도 괜찮을까요? 개념을 모르는 상황과 이름만 기억나지 않는 상황을 구분해 전달하면서, 불필요한 변명처럼 들리지 않게 답변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비할 때 용어 암기와 말로 설명하는 연습을 어떻게 함께 하면 좋을지도 궁금해요.
2026.11.01
답변 2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네. 정확한 용어가 순간적으로 떠오르지 않는다면 비슷한 용어를 추측해서 말하기보다 원리와 작동 방식부터 설명하는 편이 훨씬 좋습니다. 직무면접에서 면접관이 확인하려는 것은 단순히 용어를 암기했는지가 아니라 해당 개념을 실제로 이해하고 있는지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용어를 모르는 것처럼 보이지 않도록 설명의 순서를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현상의 명칭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정확한 명칭이 순간적으로 떠오르지 않지만, 제가 이해한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라고 짧게 말한 뒤 원인과 결과를 설명하면 됩니다. 반도체 면접에서 DIBL이라는 용어가 생각나지 않는 경우라면 "MOSFET의 채널 길이가 짧아질수록 드레인 전계가 소스 쪽 장벽에 영향을 주어 문턱전압이 낮아지는 현상입니다"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원리를 정확히 설명했다면 면접관이 용어를 알려주거나 추가 질문을 통해 이해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개념 자체를 정확히 모르는 상황이라면 아는 척해서는 안 됩니다. "해당 현상의 세부적인 원리까지는 정확히 설명하기 어렵지만, 제가 알고 있는 범위에서는 ○○와 관련된 현상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라고 답변 범위를 명확히 하는 것이 낫습니다. 이름만 기억나지 않는 경우와 개념을 모르는 경우를 구분하는 기준은 원인, 작동 원리, 결과를 자신의 말로 설명할 수 있는지입니다.
- ㅇㅇ아잌풍림무약코사원 ∙ 채택률 0%
일단 정확한 용어를 숙지하고 있으면 면접자의 입장에서는 눈여겨 보지 않을까요? 간단한 숙지와진실성 있게 답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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